장애인을 위한 비대면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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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활발하게 시행되었고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일정 간격의 거리를 두는 것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단체 활동을 하는 것에도 조심스럽고 자제하는 분위기입니다그러나 공부를 해야 하는 학생들처럼 어쩔 수 없이 사람이 모이는 장소들이 있습니다학생들은 원격 수업을 하고 한시적으로 등교를 허용하거나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는 등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대비하기 위하여 다양한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힘든 상황에서 특히 장애인 학생들의 경우엔 더욱 힘들어하고 있다고 합니다다른 사람들에 비하여 면역력이 떨어지고 몸을 조심해야하는 장애인들은 이런 시기에 밖으로 쉽게 나갈 수 없다고 하는데요이런 장애인들을 위하여 문화체육관광부가 나섰다고 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극복을 위한 3차 추가경정예산으로 도서관 분야에 388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립장애인도서관의 경우 장애학생의 정보 접근권 강화를 위해 대체자료 제작에 13억 1천여만 원을 투입한다고 하는데요이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비대면 학습이 증가함에 따라 장애인 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독서콘텐츠를 만들기 위함으로 보입니다독서 콘텐츠에는 초··고등학교 필독 도서와 교과서 내 문학작품 등 2천여 건이 있다고 합니다이 책들은 수어영상도서와 장애인 접근 전자책으로 제작할 예정이라고 하네요장애인 접근 전자책은 텍스트를 음성으로 전환하는 것 외에도 책에 실린 사진이나 삽화표 등도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능이 있을 것이라고 하니 장애인들이 책을 접하기 더욱 쉬울 것으로 보입니다.

 

문체부는 이외에도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공공도서관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대체 서비스 사업에 25억 7천만 원을 투입한다고 합니다문체부에서 도서관 분야에 38억 8천만 원 가량을 투자하는 만큼 공공도서관들은 승차 대출(드라이브스루 대출)과 도서 배달예약 대출 등의 대체 서비스와 도서관 방역을 담당할 인력 등 총 580명을 한시적으로나마 채용하여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집에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이번 사태가 빨리 종식되기를 바라며 다음에는 더 좋은 소식으로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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