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빨리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 관리자 (yc11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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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더불어함께새희망입니다. 현재 세계는 바이러스의 공포에서 떨고 있습니다. 작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이 바이러스는 무서운 기세로 전 세계로 퍼져나갔습니다. 호흡기를 통해 감염이 이루어지는 이 바이러스는 무증상 감염사례도 있으나 대부분 2~14일(추정)의 잠복기를 거친 뒤 발열 및 기침이나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 폐렴이 주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이 바이러스는 과거 전 세계에 큰 피해를 안겨준 사스보다는 전파력이 낮지만 메르스보다는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15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였고 1명이 사망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세계 각국은 중국인들에 대한 입국금지조치, 확진자 격리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바이러스에 대항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다니며 활동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고 공공장소에서 사람들의 수가 굉장히 줄어들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이 모이는 장소들을 피하고 있고 남들과 함께하는 상황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울상 짓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람이 모이지 않아 힘든 곳이 여러 곳 있겠으나 복지관이나 센터는 특히나 힘듭니다. 복지관과 센터는 특성상 이용자들이 많은 편입니다. 이용자들이 많다보니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루어지고 있고 그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하여 직원들 외에 많은 봉사자 분들에게 도움을 청하고 그 도움을 통하여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복지관이나 센터의 이용자와 봉사자 분들의 수가 많이 감소되었습니다. 인원이 준 탓에 당초 계획되어 있던 프로그램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거나 취소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에는 잠시 휴관 하는 복지관과 센터도 나올 정도입니다.

 

평소 복지관과 센터를 이용하는 이용자들은 이로 인해 곤란을 겪고 있습니다. 복지관과 센터는 이분들에게 단순히 어려움을 해결하는 장소가 아니라 사람들과 만나고 마음의 교류를 하는 중요한 장소입니다. 이분들에게 이러한 장소가 사라지는 것은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발생한 이 상황은 언제까지 지속될지 장담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루라도 빨리 진정되고 백신개발이 이루어져 상황이 마무리 되기를 바랍니다. 복지관과 센터가 어서 정상화되기를 바라며 이용자 여러분이 복지관과 센터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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