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희망이 전해드리는 감동적인 이야기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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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삭막한 세상이라고 한들 감동적인 사연을 보면 그래도 아직

 

살만한 세상임을 얘기해주는 것 같습니다.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주는 감동적인 이야기,

 

훈훈한 일화들을 찾아 새희망과 함께 떠나볼까요?

 

 

1.아기 분유 값 하라는 시할아버지의 유언장

 

 

사연의 주인공은 한여름에 시조부모님 댁에 갈 때 선풍기를 가지고 가고,

 

시조부모님을 자신의 집에서 일주일 내내 모시고 있을 정도로

 

시조부모님에 대한 애착이 강했습니다.

 

그러나 시할머니의 치매 증세가 악화하자

 

시조부모님은 자식들을 고생시킬 수 없다는 생각에

 

옷장 속에 깊숙이 숨겨두었던 농약을 마시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됩니다.

 

시조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유언장을 보니 통장에 있는 돈은 아이 분유 값으로 써라

 

라는 말이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주인공은 셋째를 임신한 몸이었지만

 

시조부모님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사흘 내내 지켰고

 

시조부모님과 손주며느리라는 어려운 관계임에도 불구하고

 

친손녀처럼 살갑게 다가간 주인공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듭니다.

 

 

 

2.은퇴한 안내견 올리버’ 11년 만에 원래 주인과 재회

 

 

강아지가 11년 만에 주인과 재회한다면 주인을 알아볼 수 있을까?

 

맹인안내견으로 활약했던 올리버가 11년 만에

 

원래 주인이 살고 있는 집으로 향했습니다.

 

사토의 집이 가까워지자 올리버는 달리기 시작했고,

 

유키코와 아키코에게 재회의 반가움을 온몸으로 표현했습니다.

 

올리버는 원래 살던 곳에 돌아왔다는 것을 이해한 듯,

 

사토의 집까지 동행한 직원이 돌아갈 때 직원을 따라가지 않고

 

스스로 사토의 집안에 들어갔고

 

사토의 집이 얼마나 그리웠으면 무려 11년 동안 잊지 않고 있었을까

 

하는 생각에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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