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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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웃, 지역과 함께하는 ()더불어함께새희망입니다.

 

벚꽃이 흩날리며 봄이 온 것을 실감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오월이 시작됐습니다.

 

여러분께서 세웠던 신년계획은 잘 진행되고 계신가요?

 

혹여 생각과 다르더라도 차근차근 풀어나가 원활히 진행되기를 바라며

 

새희망에서 5월을 맘껏 느낄 수 있는! 여러분의 하루를 응원할 를 가져왔습니다.

 

이렇게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오인태

 

다시 봄이 오고

이렇게 숲이 눈부신 것은

파릇파릇 새잎이 눈뜨기 때문이지

저렇게 언덕이 듬직한 것은

쑥쑥 새싹들이 키 커가기 때문이지

 

다시 봄이 오고

이렇게 도랑물이 생기를 찾는 것은

갓 깨어난 올챙이, 송사리들이

졸래졸래 물 속에 놀고 있기 때문이지

저렇게 농삿집 뜨락이 따뜻한 것은

갓 태어난 송아지, 강아지들이

올망졸망 봄볕에 몸 부비고 있기 때문이지

다시 봄이 오고

이렇게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새잎 같은 너희들이 있기 때문이지

새싹 같은 너희들이 있기 때문이지

 

다시 오월이 찾아오고

이렇게 세상이 사랑스러운 것은

올챙이 같은, 송사리 같은 너희들이 있기 때문이지

송아지 같은 강아지 같은 너희들이 있기 때문이지

 

 

요즘엔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표현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신조어 몇 개가 익숙해졌다 싶으면 곧바로 새로운 단어들이 등장하고

 

참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인데요.

 

어느 날부터 유행이 된 오글거린다라는 말이

 

소설이나 시 같은 문학작품을 오글거린다 한마디로 치부해버리기도 합니다.

 

오글거리다라는 표현에 갇혀 소설이나 시집을 못 읽고, 속마음을 털어놓지 못하고,

 

자신만의 생각을 드러내지 못하는 것보다

 

잠시 멈춰서

 

여러분의 마음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

 

가지시기를 새희망이 희망합니다^_^

 

 

후원계좌:농협 351-0757-1686-03

후원문의:02-2606-8115, www.youca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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