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시인의 '서시'를 소개해드립니다.

  • 관리자 (yc11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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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웃, 지역과 함께하는 ()더불어함께새희망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께서 잠시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좋은 시 한 편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바로 윤동주 시인의 서시인데요.

학창시설 교과서에 등장하기도 해서 여러분들 모두 익숙하시죠?

이미 대부분 알고 있는 시 일 텐데 소개해드리려고 하는 이유는

올해가 윤동주 시인 탄생 100주년을 맞는 해이기 때문입니다.

안타깝게도 윤동주 시인은 19437월 여름방학에

귀향하던 중 사상범으로 몰려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수감 중 옥사하셨다고 합니다.

한 TV프로그램에서 노래 가사로도 나올 정도로

윤동주 시인의 시가 꾸준히 사랑받는 건 일제 강점기 암담했던 현실속에서

그가 보여줬던 진정성때문이겠죠.

 

윤동주 시인의 마음을 기리며 서시를 읽어 보겠습니다.

 

 

서시

    

                                                                        윤동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윤동주 시인의 시를 읽으니 영화 한 편이 머릿속에서 지나가는 기분이지 않나요?

 

나약함과 강렬함이 동시에 느껴지면서 윤동주 시인이 느꼈을 고통에 마음이 먹먹해져옵니다.

 

지금 이 시간 새희망에서 소개해드리는 시를 읽으시면서

 

쁜 일상 속 잠시 마음의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함께새희망(후원문의:02-2606-8115, www.youca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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