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없이 자라는 나무가 없듯이

  • 관리자 (yc11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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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웃, 지역과 함께하는 (사)더불어함께새희망입니다.

이번 겨울 유독 추운 날씨 때문에 몸도 꽁꽁 얼고 일정에 차질도 생기고...

계속되는 추위 때문에 언제 따뜻해지나 싶었는데 어느덧 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거리에 핀 벚꽃들을 보면 괜스레 마음이 설레고 기분까지 좋아지는데요.

여러분들이 오늘 하루 조금 더 힘낼 수 있게 마음에 위로가 되는 시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_^!!

 

상처

                                                              박두순

 

나무줄기를 따라가 보면

상처 없는 나무가 없다

 

그렇지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눈보라에 시달리지 않은 나무가

어디 있겠는가

 

흔들린 만큼

시달린 만큼

높이와 깊이를 가지는 상처

 

상처를 믿고

맘놓고 새들이 집을 짓는다

상처를 믿고

꽃들이 밝게 마을을 이룬다

 

큰 상처일수록

큰 안식처가 된다

 

위 시는 박두순 시인의 ‘상처’ 라는 시입니다.

여러분 ‘고진감래’ 라는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비록 지금 이 순간 힘들지라도 힘든 일이 지나면 즐겁고 좋은 일이 오기 마련입니다.

상처 없이 자라는 나무가 없듯이, 지금의 고난과 상처는 훗날 여러분의 자양분이 될 것

입니다. 부정적인 상황을 한탄하기보다는 이겨내고 새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사)더불어함께새희망에서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_<!!

 

 

(사)더불어함께새희망(후원문의:02-2606-8115, www.youca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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