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세대와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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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세대와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주택

행복주택은 '2030 새대'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불안한 주거 문제를 덜어주기 위한 방안으로 도입됐다.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젊은층이 주요 공급 대상이며, 무엇보다 입지가 대중교통이 편리하거나 직주근접이 가능한 곳에 들어서고 주변 시세보다 20~40% 저렴한 임대료로 최장 10년까지 거주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2013년 처음 나왔을 당시 지역주민의 반대에 난항을 겪기도 했지만 인기 지역의 경우에는 입주경쟁율이 높아 관심이 많다.
지금까지 14만가구의 입지가 확정되었고, 올해말까지 15만가구가 사업숭인이 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행복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다보니 지자체에서 직접 시행하는 물량만 해도 122곳 3만800가구에 이른다.

행복주택은 물량의 80%가 청년계층, 나머지 20%는 취약·노인계층에게 공급된다.
산업단지에 공급하는 행복주택은 산단근로자에게 80%가 공급된다.

공급물량의 50%는 기초단체장이 우선 선정할 수 있는데, 기초단체장이 기준과 절차를 정하면 사업시행자가 이에 맞춰 선발하게 된다.  또 지자체나 지방공사가 직접 시행할 경우에는 우선 공급 범위가 70%까지 늘어난다.

거주기간은 대학생, 사회초년생, 산단근로자 등의 순환유도 계층은 6년이다. 신혼부부는 6~10년, 주거안정지원 계층에 해당하는 취약·노인계층은 최장 20년간 살 수 있다.
또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이 거주 중에 취업을 하거나 결혼을 했을 때는 1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행복주택 임대료는 주변 시세를 기준으로 표준임대료를 설정한다.  신혼부부와 산업단지근로자는 시세의 80%, 사회초년생은 72%,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은 68%, 고령자는 76%, 주거급여수급자는 60%다.

임대료 결정 후 입주자의 요청에 따라 보증금과 월 임대료의 비율을 조정할 수 있다.
낮은 월 임대료를 선호하는 경우 보증금을 올려 월세를 적게 낼 수 있고, 목돈이 부족한 청년이라면 보증금을 내린 후 월세를 많이 내는 방법을 택할 수도 있다.

입주자격은 다른 주거복지대책 임대지원과 달리 무주택세대주가 아닌 무주택세대구성원도 가능하다.

대학생은 인근(연접 시·군 포함) 대학에 재학중인미혼 무주택자이면서 본인과 부모 함계 소득이 평균소득의 100% 이하이고 국민임대주택 자산 기준을 충족(본인)해야 한다.

사회초년생은 인근 직장에 재직 중인 취업 5년 이내 미혼 무주택자로 본인 소득이 평균소득의 80% 이하(세대는 100% 이하)이고 5년·10년 공공임대주택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사진출처 이뉴스투데이)



행복주택 입주자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인터넷으로 입주자격을 쉽게 확인 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다.

행복주택 홈페이지(http://www.happyhousing.co.kr/) 에 접속한 뒤 결과보기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초기화면에서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노인 △취약계층 △산업단지 근로자 등 6개 행복주택 입주대상 계층 중 하나를 선택해 자가진단을 클릭하면 된다.
자가진단 서비스는 입주자격 여부를 사전에 판단할 수 있는 참고자료로 실제 입주는 각 사업지구 모집공고에 따라 청약신청을 해야 한다.
(출처 미디어팬 김관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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