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간 모은 9천만원 기부한 할머니, 행복나눔인상 받는다

  • 관리자 (yc11782)
  • vote7
  • 58.238.56.11

50년간 모은 9천만원 기부한 할머니, 행복나눔인상 받는다

 

보건복지부, 배우 한지민씨 등 나눔실천자 43명, 단체 10개 기관에 수여

 

☞행복나눔인상:돈이나 물품기탁, 재능기부, 자원봉사, 헌혈, 장기지증 등의 나눔을 실천해 온 개인,기업,단체에게 주는 보건복지부장관상

 

<행복나눔인상 주요 수상자 사례>

♡서부덕씨(77세)는 25세부터 50년간 보따리장사를 하며 모은 8천만원을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2016년 10월 장학재단에 기부했다.

   올해 5월에는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1천만원을 복지관에 기탁한 바 있다.

 
♡배우 한지민씨(35세)는 2007년부터 국제구호단체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2년 어린 암환자를 위한 책 2만권 기부, 2013년 군
   장병들을 위한 책 2만권 기부, 2014년 시각장애인용 영화에 목소리 기부, 2017년 외국인의 한글학습용 앱 개발 시 손글씨 기부 등 재능기
   부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양해윤씨(84세)는 교직에서 정년퇴임한 이듬해부터 영어교사의 경험을 살려 8년간 국제행사, 지역축제, 통역, 박물관 전시실해설, 통역
   봉사를 해왔으며, 6년 동안 지역 아동센터 영어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퀼트 바느질을 취미로 하는 30여명의 회원으로 이뤄진 아봉공방은 회원이 각자 만든 작품으로 매년 1회 전시회를 열고 판매수익금 전액
   을 장애인단체와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 교육비로 기부해오고 있다.
 
♡연포나눔천사는 고등학생 9명으로 구성된 봉사동아리로 2010년 이들이 초등학교 시절부터 용돈을 모아 독거노인에게 매년 연탄을 기부
   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기부한 연탄은 5천7백장)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6월29일(목) 11시30분 서울 코리아나호텔 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2017년 행복나눔인 시상식을 개최하여 생활
   속 나눔을 실천한 개인 43명 및 민간봉사단체 10개 기관에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작은 나눔이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원동력"이라며, "행복나눔인들의 
   사랑과 봉사정신이 널리 전파되어 우리사회의 나눔이 문화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나눔을 실천하여 사회적 귀감이 된 분들을 발굴하여 격려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해 '행복나눔인상'
   을 수여하고 있다.
 
□행복나눔인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http://www.mohw.go.kr → 참여 → 나눔문화 → 나눔인 추천하기)를 통해 추천할 수 있다.
 
-출처 보건복지부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